지름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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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sixty nine - 무라카미 류
교코 - 무라키미 류
시베리아 횡단열차 - 휴고 프라트 (코르토 말테제 시리즈)
환상소설집 - 헤르만헤세

미성년 상/하 - 도스토예프스키
보르헤스와 불멸의 오랑우탄 - 루이스 페르난두 베리시무
보르헤스의 미국문학 강의 - 보르헤스
알렙 / 셰익스피어의 기억 - 보르헤스
시체를 부위별로 팝니다 - 애니 체니
악마와 미스프랭 - 파울로 코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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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 파트리크 쥐스킨트
콘트라베이스 - 파트리크 쥐스킨트
바우돌리노 상/하 - 움베르토 에코
어둠의저편 - 무라카미 하루키
도쿄타워 - 에쿠니 가오리
공중그네 / 인더풀 - 오쿠다 히데오

 

이로서 이달의 도서 구입비가 20만이 넘어갔군화...;

by lastal | 2008/09/23 00:40 | 트랙백 | 덧글(0)

토요일 밤의 라면.



오짬은 저에게는 시판라면 중에 가장 매운축에 속한다. 그보다 매운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그냥 먹기는 힘들어서(다른걸 사러갈수도 없고) 변형을 한번 해봤습니다.

[재료] (2인분)

오징어 짬뽕 1봉지 파스타면 약간
파 / 양파 / 무한덩이 / 계란(삶은거)2개 / 닭고기약간 / 김약간 / 기타 야채
간장 약간 / 정종 1큰술 / 집에서 만든 육수 등등.

기호에 따라 다진 마늘이나 고추첨가.

0. 미리 삶아야하는 재료(파스타면/계란등)을 삶아줍니다. 양파나 닭고기같은것들은 잘게 썰여주구요.

1. 처음에 데리야끼 소스 만들듯이 물약간에 간장을 좀 붓고 정종 한큰술 넣고
끓입니다.

2. 어느정도 끓으면 육수랑 간장을 조금더 부어주고
준비해둔 마트에서 파는 훈제 닭고기랑 무우 1덩이를 투하해서 끓여줍니다.
어느정도 (한 10분) 끓으면 둘다 건저냅니다.

3. 건더기 스프를 넣고 양파 썰어놓은거랑 파도 좀 넣고 끊일다음에 조금 흐물흐물해졌다 생각되면
라면투하.. 라면이 어느정도 읽으면 파스타 미리 삶아놓은거 투하합니다.

(식성에 따라 마늘이나 고추도 투하해줍니다.)

4.대충익었다 싶음 그릇에 닮고 건저놓은 무라던가 삶은 계란 닭고기 등등의 고명
등을 가늘게 썰어얹어서 내놓으면 됩니다;;



일본풍이라기엔 너무 막만들었지만 살짝 라멘같은 느낌도 나고
국물이 부드러워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파스타 면이 좀 불어서;; 우동도 아닌것이 생면도 아닌것이 좀 이상하게
되버렸어요.;; 약간 굵은 면중에 우동이나 파스타 면 말고 쓸만한거 어디없을까요??

~_~);;


by lastal | 2008/09/21 17:11 | 트랙백 | 덧글(0)

바보같아


너무 덥고 답답하고 잠이 오질 않는다.

커피를 마실까하다가
맥주 캔을 들고 나왔다.

냉장고에 박혀있던 놈인데 이게 왠걸
속이 얼어 붙었다.

거품만 부글부글 끝도 없이 올라온다.
거품만 먹어도 왠지 취할 것만 같다.

by lastal | 2008/09/17 00:28 | 트랙백 | 덧글(0)

팩을 하는 이유.


 특정회사 제품을 쓴다거나 계획을 갖고 꾸준히 하는 건 아니지만, 
 팩하는걸 꽤나 즐기는 편이예요.  

 물론 팩을 함으로써 기대되는 효과들을
 싸그리 무시하는 건아니지만, 
 그런것보단 모공이나 잡티가 일단 팩으로 가려져서
 피부가 깨끗해 보이기 때문이랄까.. : ) 
  

by lastal | 2008/09/16 21:31 | Life | 트랙백 | 덧글(0)

책문답

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깔끔하게 한 줄이면 더 좋고, 길게는 두 줄 정도까지요.
안할래요.

2. 일 년에 몇 권 정도 책을 읽으세요?
잘은 모르지만 만화책은 100권 +a
소설은... 1월부터 대강 60권 남짓.
그외 다른건.. 20~40권? (완독이라고 보긴어렵겠지만.. 학교다닐때는 더 훓어본듯.. 그때랑 차이가 있다면 그떈 빌려봤고 지금은 사본다는거...)

3. 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서 (어떤 의미에서건) 가장 충격적이었던 책은?
소돔 120일. 충격이라고 한다면 이것밖에 생각나지않아요.
마찬가지로 영화도..

4. 읽는 도중 3번 이상 웃었다, 라는 책이 있습니까?
책이라고 하면 소설밖에 생각이 안나서.. 오쿠다 히데오 인더풀.. 보면서 제법 많이 웃었던거 같아요.
보면서 미소짓게한 책은 몇권있는데.. 적으려고하면 생각이 잘 안나는거 같아요.

5. 자신과 닮았다고 생각하는, 또는 닮고 싶은 책 속 인물은 누구인가요?
베르베르 씨책에 나오는 라울 / 이지도르 같은 캐릭터. 성향이 닮았고 능력은 닮고싶고 그런..
하루키 스푸트니크의 연인에 스미레. 조울증 기질에 책속에 파뭍혀사는. 그리고 글을 끄적여대는..
머리가 헝클어지고 으... 여튼 그런사람.

6. 이 작가의 책만큼은 챙겨 읽는다, 누구일까요?
베르나르 베르베르 / 움베르토 에코 / 파트리크 쥐스킨트 / 파울로 코엘료 / 크리스티앙 자크 / 무라카미 하루키 

7. 남에게 선물로 줬던 책 중 기억에 남는 것이 있나요?
시간을 달리는 소녀. 그 사람이 좋아할거 같아서 샀고 받아보자마자 탐욕(?) 스러운눈으로 책을 읽어나가는 모습을
보는게 행복했었다.

8. 소장하고 있는 책 중 가장 고가의 책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예술가의 몸. 6만 9천원. 미메시스

9. '책은 나의 oo(이)다'. oo는?
삶의 기억이자 세상을 알아가는 창구이며 나를 특징짓기도하고 애착을 갖게끔하는 애장품.
그 자체로 하나의 목표가 되기도한다.
맘을 토닥여주거나 시간을 함께 보내는 친구이기도 하고 
허리의 통증이나 두통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원인이기도 하다.

그리고 땔래야 땔수 없는 존재. 어쩌면 그 자체로 나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10. 이번 달에 읽은 책 중 '내맘대로 좋은 책'은 어떤 것일까요?
스푸트니크 연인(지난달에 읽긴했지만..) 내맘대로 좋은책이라기보단 나한테만 좋은책이랄까...?

by lastal | 2008/09/16 00:42 | Life | 트랙백 | 덧글(2)

싸이로 오세요.


 어정쩡하게 싸이로 끌려갔다가
 끌고간사람 사라지고 혼자서 블로그 처럼 쓰고 있답니다. (정말로 혼자서 후훗.)

 www.cyworld.com/lastal


by lastal | 2008/09/16 00:01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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