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짬은 저에게는 시판라면 중에 가장 매운축에 속한다. 그보다 매운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그냥 먹기는 힘들어서(다른걸 사러갈수도 없고) 변형을 한번 해봤습니다.
[재료] (2인분)
오징어 짬뽕 1봉지 파스타면 약간
파 / 양파 / 무한덩이 / 계란(삶은거)2개 / 닭고기약간 / 김약간 / 기타 야채
간장 약간 / 정종 1큰술 / 집에서 만든 육수 등등.
기호에 따라 다진 마늘이나 고추첨가.
0. 미리 삶아야하는 재료(파스타면/계란등)을 삶아줍니다. 양파나 닭고기같은것들은 잘게 썰여주구요.
1. 처음에 데리야끼 소스 만들듯이 물약간에 간장을 좀 붓고 정종 한큰술 넣고
끓입니다.
2. 어느정도 끓으면 육수랑 간장을 조금더 부어주고
준비해둔 마트에서 파는 훈제 닭고기랑 무우 1덩이를 투하해서 끓여줍니다.
어느정도 (한 10분) 끓으면 둘다 건저냅니다.
3. 건더기 스프를 넣고 양파 썰어놓은거랑 파도 좀 넣고 끊일다음에 조금 흐물흐물해졌다 생각되면
라면투하.. 라면이 어느정도 읽으면 파스타 미리 삶아놓은거 투하합니다.
(식성에 따라 마늘이나 고추도 투하해줍니다.)
4.대충익었다 싶음 그릇에 닮고 건저놓은 무라던가 삶은 계란 닭고기 등등의 고명
등을 가늘게 썰어얹어서 내놓으면 됩니다;;
일본풍이라기엔 너무 막만들었지만 살짝 라멘같은 느낌도 나고
국물이 부드러워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파스타 면이 좀 불어서;; 우동도 아닌것이 생면도 아닌것이 좀 이상하게
되버렸어요.;; 약간 굵은 면중에 우동이나 파스타 면 말고 쓸만한거 어디없을까요??
~_~);;



